코로나19는 우리생활의 많은 부분을 제약하고
급기야 봄철 최대의 축제인 벚꽃축제를
2년 연속으로 취소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벚꽃이 만개하는 4월1일부터 벚꽃이 질때까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현충원, 석촌호수에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했다.
지난해의 학습효과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이 제한조치가
일어나기전에 나름대로 벚꽃 촬영을 완료했다.
(국립현충원 3/31) |
Write | 2021.04.01 23:02 |
By 바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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