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각종 봄꽃 축제가 취소 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유지를 위해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때문에 진사들의 발걸음이 많은 제약을 받는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않되지만 과천 서울대공원은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으로
거리유지가 가능할것이라는 판단으로 이 봄 마지막 벚꽃 촬영에 나섰다.
역시나 많은 상춘객이 몰렸지만 나름대로 거리 유지에 충실한 모습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사람들 얼굴에서 근심이 사라질날을 기대해 본다. |
Write | 2020.04.11 10:30 |
By 바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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