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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樂善齋)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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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는 조선왕조의 비운이 어린곳이다.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영친왕과 이방자여사
그리고 덕혜옹주까지 이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래서인지 낙선재에 봄기운이 찾아 들었지만
왠지 적막감만이 느껴진다.
Write | 2020.03.30 19:49
By 바람아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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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랭킹 | 11위
등록된 사진 | 896장
받은 하트수 | 13,803개
촬영 | 카메라: E-PL5
노출시간: 1/1600 sec
ISO감도: 200
조리개값: f/5.2
초점길이: 26mm
분류 |
줌렌즈
공원
도시
포토카드
해
꽃
풍경
마음은~蝌蚪(과두)
님 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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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대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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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날/은희
2020-03-31 00:37:04
세상에 버림받은 듯 저 호젓한 낙선재에서 생을 마감한 여인네들의 삶이 고스란히 박혀있네요...사람들 발길조차 뜸해지니 더욱 쓸쓸해 보입니다
바람아
2020-03-31 20:05:58
지나온날/은희
님의 말씀처럼 코로나로인해 고궁을 찾는이들이 눈에 띠게 줄어 들었습니다. 거기에 다소 외진곳에 자리하고 있고 앞뜰의 봄꽃 또한 수수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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