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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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에 속하는 상사화와 꽃무릇은 매우 유사하여
혼동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두꽃은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다.

지금은 꽃무릇이 많이 대중화되어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지만
사찰 근처에 많았던 이유가 구근에 독성이 있어 단청이나 탱화를 그릴때
섞어 쓰면 좀이나 해충을 퇴치 할수 있었서였다 한다.

법정스님의 체취가 남아 있는 길상사에 들를때면
늘 많은 생각을하게된다.
Write | 2021.09.13 23:43
By 바람아
촬영 | 카메라: E-M5MarkII
        노출시간: 1/400 sec
        ISO감도: 400
        조리개값: f/3.2
        초점길이: 142mm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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