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광풍을 몰고온 꽃무릇 열풍
이제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만날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꽃무릇은 불가와 인연이 있어 주로 사찰 주변에서 명백을 유지 했으나
지금은 관상용으로도 훌륭하여 아파트 화단에 까지 올라 갔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사찰에 있었음직한 돌탑들이 몇개 있고
그런 돌탑의 짝궁이나 되는듯 붉은 꽃무릇이 마지막 꽃을 활짝 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
Write | 2020.09.29 00:19 |
By 바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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