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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하던 며느리가 배가 고파 밥풀을 먹다 들켜 시어머니 모진 매를 맞고 죽어 며느리 설음이 담긴 꽃며느리밥풀 꽃^^

꽃 아래입술에 흰색 밥풀 두개씩 있다

왠지 서글픈,어여뿐 꽃이다~

꽃말:한,질투

Write \| 2020.09.09 06:40
By MOON리버

촬영 | 카메라: SM-G973N
        노출시간: 1/120 sec
        ISO감도: 80
        조리개값: f/2.4
        초점길이: 4.3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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