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젖줄인 태화강
유유히 흐르는 강변 둔치에 봄 꽃의 대명사인
유채꽃이 활짝 만개하여 찾는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활짝핀 꽃이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있는
유채꽃길을 담아 보았습니다.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코로나를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4월 한달도 여기계신 포친님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남기시고 행복한 한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
Write | 2020.04.01 12:57 |
By 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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